그런말있죠 뚝베기보다 장맛이라고

AR100 은 그런제품이 아닌가합니다

위장녹음기라 그런지 차키형태를 띠고 있으나 기능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제품이라생각하네요. 사실요즘 어학공부를하는데 저같이직장다니는분들은

같은 심정이라 생각합니다 .하루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퇴근길 공부를한다는게

마음보다 몸이먼저 지쳐 수업시간에 졸기도하고 그로인해 중용한부분을 놓치고

돌아오는길에 오늘멀배웠나 생각하면 ???????? ㅋ

그러다가 생각한게 녹음기인데 학원에서 녹음하는것을 좋아하지않터라고요

볼팬을 살까 왔다같다하다 AR100을 추천해서 구매를하고 사용해보니

소리흡입은 가히 최고인거 같습니다 ㅋ 아주맑게 녹음이되여있고 졸다가놓친것은 당연히

메모리안에 집에와서 다시 복습하는 수고스러움은 있지만

녹음기로서 충실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뒷자리에서 그것도 주머니에 넣어놓은상태에서도 크고 꺠끗하게 녹임되여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생기거 보다 기능에 충실한제품이라 추천하는겁니다

혹시라도 저와같이 시간을 쪼개여 공부하시는분이 계시다면 좋은제품이라 생각합니다